법륜스님의 즉문즉설
JUNGTO
Categories: Religion & Spirituality
Add to My List
Listen to the last episode:
#동료와 갈등 #직장생활 #기세싸움 #신입직원 행복학교 https://hihappyschool.com/ 정토불교대학 https://www.jungto.org/edu/junior/ 정토회 http://www.jungto.org 신입 직원이 저에게 초반 기세 싸움을 겁니다
Previous episodes
-
2489 - 제2458회 신입 직원이 저에게 초반 기세 싸움을 겁니다Sun, 06 Oct 2024 - 0h
-
2488 - 제2457회 2024년 9월분 모아듣기Fri, 04 Oct 2024
-
2487 - 제2456회 제대로 된 연애를 하고 싶은데,,,Thu, 03 Oct 2024 - 0h
-
2486 - 제2455회 암이 재발되고 전이될까 봐 두렵습니다Wed, 02 Oct 2024 - 0h
-
2485 - 제2454회 일상에서 마음을 고요히 다스리는 방법Sun, 29 Sep 2024 - 0h
-
2484 - 제2453회 저는 상냥하게 말하는데 자꾸 말이 세대요Thu, 26 Sep 2024 - 0h
-
2483 - 제2452회 부모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수행을 그만두어도 될까요?Wed, 25 Sep 2024 - 0h
-
2482 - 제2451회 아들의 집터를 반대하는 시어머니Sun, 22 Sep 2024 - 0h
-
2481 - 제2450회 행복과 불행의 간극을 줄이기에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?Thu, 19 Sep 2024 - 0h
-
2480 - 제2449회 전세 사기를 당할까 봐 불안합니다Wed, 18 Sep 2024 - 0h
-
2479 - 제2448회 양극단에 치우치지 않으려면?Sun, 15 Sep 2024 - 0h
-
2478 - 제2447회 환경을 위해 아이들에게 고기를 먹이지 말아야 할까요?Thu, 12 Sep 2024 - 0h
-
2477 - 제2446회 마음의 뿌리와 출처를 깊이 고민해서 풀어야 할까요?Wed, 11 Sep 2024 - 0h
-
2476 - 제2445화 매번 알아차리고 깨어있기가 너무 어려워요!Sun, 08 Sep 2024 - 0h
-
2475 - 제2444회 기후 위기 vs 생명을 위해 에너지 쓰기Thu, 05 Sep 2024 - 0h
-
2474 - 제2443회 남북통일 이후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Wed, 04 Sep 2024 - 0h
-
2473 - 제2442회 내가 자주하는 말 “피곤해, 짜증 나!”Sun, 01 Sep 2024 - 0h
-
2472 - 제2441회 2024년 8월분 모아듣기Sat, 31 Aug 2024
-
2471 - 제2440회 제가 정신 차리고 살도록 많이 혼내 주세요Thu, 29 Aug 2024 - 0h
-
2470 - 제2439회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것도 또 다른 사로잡힘 아닌가요?Wed, 28 Aug 2024 - 0h
-
2469 - 제2348회 아파트 담배 냄새로 너무나 괴롭습니다Sun, 25 Aug 2024 - 0h
-
2468 - 제2437회 아이의 욕설이 선을 넘었고 자꾸 용돈을 달라고 합니다Thu, 22 Aug 2024 - 0h
-
2467 - 제2436회 재산의 반을 요구하는 폭력 남편Wed, 21 Aug 2024 - 0h
-
2466 - 제2435회 불만스러운 초등학교 교육 시스템Sun, 18 Aug 2024 - 0h
-
2465 - 제2434회 마음, 생각, 정신, 영혼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Thu, 15 Aug 2024 - 0h
-
2464 - 제2433회 아버지는 그대로인데 왜 저만 노력해야 되나요?Wed, 14 Aug 2024 - 0h
-
2463 - 제2432회 스트레스에 약한 나Sun, 11 Aug 2024 - 0h
-
2462 - 제2431회 돈에 대한 껄떡거림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Thu, 08 Aug 2024 - 0h
-
2461 - 제2430회 기독교인인데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봐도 될까요?Wed, 07 Aug 2024 - 0h
-
2459 - 제2428회 2024년 7월분 모아듣기Fri, 02 Aug 2024
-
2458 - 제2427회 암 연구를 하며 수많은 쥐를 희생시켜서 회의감이 듭니다Thu, 01 Aug 2024 - 0h
-
2457 - 제2426회 교통사고로 갑자기 떠나 보낸 아이가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Wed, 31 Jul 2024 - 0h
-
2456 - 제2425회 시댁과 인연을 끊은 아내Mon, 29 Jul 2024 - 0h
-
2455 - 제2424회 공무원 시험을 볼지 편입을 할지 고민입니다Thu, 25 Jul 2024 - 0h
-
2454 - 제2423회 스님의 말씀이 시댁에만 적용이 안 됩니다Wed, 24 Jul 2024 - 0h
-
2453 - 제2422회 딸은 아픈데 저만 행복해도 될까요?Sun, 21 Jul 2024 - 0h
-
2452 - 제2421회 죽은 아들이 환생할 수 있을까요?Thu, 18 Jul 2024 - 0h
-
2451 - 제2420회 살이 찌고 외모가 변하니 자신감이 떨어집니다Wed, 17 Jul 2024 - 0h
-
2450 - 제2419회 유명 화가가 되고 싶지만 그림에 재능이 없습니다Sun, 14 Jul 2024 - 0h
-
2449 - 제2418회 제가 아이에게 집착하는 걸까요?Fri, 12 Jul 2024 - 0h
-
2447 - 제2418회 제가 아이에게 집착하는 걸까요?Thu, 04 Jul 2024 - 0h
-
2445 - 제2415회 2024년 6월분 모아듣기Fri, 05 Jul 2024
-
2444 - 제2414회 AI 시대, 어떻게 미래를 대비하면 좋을까요?Thu, 04 Jul 2024 - 0h
-
2443 - 제2413회 해외 개발 활동이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?Wed, 03 Jul 2024 - 0h
-
2442 - 제2412회 불교를 어떤 태도로 믿어야 할까요?Sun, 30 Jun 2024 - 0h
-
2441 - 제2410회 암에 걸린 장모님께 육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?Sun, 30 Jun 2024 - 0h
-
2439 - 제2411회 어떻게 하면 실패를 하더라도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있을까요?Thu, 27 Jun 2024 - 0h
-
2437 - 제2409회 식이장애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Sun, 23 Jun 2024 - 0h
-
2436 - 제2408회 남편의 외도를 어떻게 하면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?Thu, 20 Jun 2024 - 0h
-
2435 - 제2407회 저도 아버지처럼 이혼할까 봐 걱정입니다Wed, 19 Jun 2024 - 0h
Show more episodes
5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