![[KBS]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](https://static.mytuner.mobi/media/podcasts/514/kbs-dakyumenteori-yeogsareul-cajaseo.jpg)
[KBS]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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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0 - 제 1399편 - 인조는 네 살 배기 손자를 인질로 보내야 했다 Sun, 27 Apr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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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9 - 제 1398편 - 까다롭고 무리한 세자의 귀국 조건 Sat, 26 Apr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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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8 - 제 1397편 - 인질로 잡혀간 소현세자는 어떻게 지냈을까 Sun, 20 Apr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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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7 - 제 1396편 - 김상헌의 상소가 불러온 파장 Sat, 19 Apr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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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6 - 제 1395편 - 통역관 정명수의 만행 Sun, 13 Apr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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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5 - 제 1394편 - 삼색인(三色人)을 색출하라는데… Sat, 12 Apr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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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4 - 제 1393편 - 국왕 교체론에 ‘전쟁불사’로 맞서다 Sun, 06 Apr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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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3 - 제 1392편 - 청나라의 입조(入朝) 압박, 인조는 불안하다 Sat, 05 Apr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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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2 - 제 1391편 - 또 다른 압박 “조선 왕은 입조(入朝)하라” Sun, 30 Mar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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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1 - 제 1390편 - 청태종의 분노“군사징발을 주저하지 말라!” Sat, 29 Mar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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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0 - 제 1389편 - 청나라는 군사징발을 면제해주었을까 Sun, 23 Mar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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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9 - 제 1388편 - 명나라와의 소통은 위험했다 Sat, 22 Mar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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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8 - 제 1387편 - 망해가는 명나라, 기대할 바가 없었다 Sun, 16 Mar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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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7 - 제 1386편- 영욕의 풍파를 겪어온 삼전도비 Sat, 15 Mar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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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6 - 제 1385편 - 세 가지 언어로 비문(碑文)을 새기다 Sun, 09 Mar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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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5 - 제 1384편 - 삼전도 비문(碑文), 무슨 내용을 담았나 Sat, 08 Mar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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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4 - 제 1383편 - 삼전도에 청태종 공덕비를 세워라! Sat, 01 Mar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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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3 - 제 1382편 - 격랑의 섬 가도(椵島), 그 후 Sat, 01 Mar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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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2 - 제 1381편 - 가도의 동강진을 소탕하다 Sun, 23 Feb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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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1 - 제 1380편 - 조-청 연합군, 가도를 향해 진격하다 Sat, 22 Feb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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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0 - 제 1379편 - 가도(椵島) 공격을 앞둔 인조의 딜레마 Sun, 16 Feb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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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9 - 제 1378편 - 그래도 삼학사의 죽음은 장렬하였다 Sat, 15 Feb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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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8 - 제 1377편 - “천지간에 천자(天子)가 둘일 수는 없소!” Sun, 09 Feb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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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7 - 제 1376편 - 삼학사(三學士)는 왜 잡혀갔나 Sat, 08 Feb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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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6 - 제 1375편 - 문제는 일본이다! Sun, 02 Feb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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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5 - 제 1374편 - 대마도, 일곱 조목의 요구사항을 들이밀다 Sat, 01 Feb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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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4 - 제 1373편 - 일본의 동태를 경계하다 Sun, 26 Jan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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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3 - 제 1372편 - 강화도 방어 책임자를 응징하다 Sat, 25 Jan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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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2 - 제 1371편 - 인조의 사과와 변명 Sun, 19 Jan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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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1 - 제 1370편 - 전쟁의 최대 피해자, 속환(贖還) 부녀자 Sat, 18 Jan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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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0 - 제 1369편 - “환향녀(還鄕女)와의 이혼을 허용해달라” Sun, 12 Jan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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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9 - 제 1368편 - 끌려갔던 부녀자들, 고향에 돌아왔으나… Sat, 11 Jan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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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8 - 제 1367편 - 전설의 도망자 안추원 Sun, 05 Jan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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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7 - 제 1366편 - 주회인(走回人), 도망쳐 나온 포로의 비극 Sat, 04 Jan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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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6 - 제 1365편 - 능욕을 피해 자결을 선택한 여인들 Sun, 29 Dec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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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5 - 제 1364편 - 전쟁포로, 걸어서 심양까지 Sat, 28 Dec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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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4 - 제 1363편 - 소현세자는 인질로 끌려가고 Sun, 22 Dec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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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3 - 제 1362편 - 전쟁의 결말은 처참하였다 Sat, 21 Dec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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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2 - 제 1361편 - 아, 삼전도! Sun, 15 Dec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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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1 - 제 1360편 - 출성(出城) 전야, 인조는 두려웠다 Sat, 14 Dec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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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0 - 제 1359편 - 청 태종이 제시한 항복 수용의 조건들 Sun, 08 Dec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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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9 - 제 1358편 - 김상헌과 정온은 자결을 시도하고 Sat, 07 Dec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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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8 - 제 1357편 - “성을 나가겠다”-인조의 출성(出城) 통보 Sun, 01 Dec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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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7 - 제 1356편 - 군사반란 조짐에 흔들리는 남한산성 Sat, 30 Nov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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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6 - 제 1355편 - 강화도에서 자결한 무수한 목숨들 Sun, 24 Nov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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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5 - 제 1354편 - 홍이포(紅夷砲) 공격에 강화 뱃길을 내주다 Sat, 23 Nov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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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4 - 제 1353편 - 청나라군의 치밀한 강화도 점령작전 Sun, 17 Nov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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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3 - 제 1352편 - 강화도가 무너졌다 Sat, 16 Nov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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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2 - 제 1351편 - 청나라군, 국서의 수령을 거부하다 Sun, 10 Nov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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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1 - 제 1350편 - 누가 척화신(斥和臣)으로 적진에 갈 것인가 Sat, 09 Nov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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